애틀랜타 연은 총재 "고용 개선 속도 유지하면 빠른 테이퍼링 가능"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고, 고용시장이 개선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4분기 자산매입 축소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고 봤다.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는 목표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길을 가고 있다"며 "지난달에 94만3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다음 달이나 두 달 연속 이것을 계속할 수 있다면 목표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을 것"이라며 "우리의 새로운 정책 위치가 어디인지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 수요가 계속 일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공급을 웃돌고 있다"며 "현재 임금에 대한 압력은 낮은 레벨의 급여 수준에서 더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인상의 경우 2022년에 첫 인상을 하는 것이 매우 늦게(very late)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2%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전에 위기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계속해서 물가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며 2022년말까지 금리인상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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