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7.50/1,148.00원…2.85원↑
  • 일시 : 2021-08-10 07:27:05
  • NDF, 1,147.50/1,148.00원…2.8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1-08-10 │ 1,147.75 │ 1,147.50 │ 1,148.0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7.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4.30원) 대비 2.85원 오른 셈이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연동했다.

    미 7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를 촉발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23% 수준을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도 연이어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며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우리는 목표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길을 가고 있다"며 더 빠른 테이퍼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이날 한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고, 고용시장이 개선 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4분기 자산매입 축소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 오르며 92.9대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110엔에서 110.35엔으로 소폭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3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