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금융캐피탈 100% 자회사 편입완료
  • 일시 : 2021-08-10 08:42:10
  • 우리금융, 우리금융캐피탈 100% 자회사 편입완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소액주주지분에 대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우리금융캐피탈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5월 지주사·캐피탈간 주식교환 계약체결을 결의하고, 지난달 이사회에서 이날을 주식교환일로 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캐피탈 경영권 인수시부터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 만에 우리금융캐피탈의 100% 자회사였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지난 4월 우리금융캐피탈의 2대 주주였던 아주산업 보유지분 12.85%를 매입하고, 5월에는 우리금융캐피탈 자기주식 3.59%를 매입했다.

    이번에 추가 편입되는 소액주주의 잔여지분은 9.53%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캐피탈이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돼 비지배주주 이익분을 그룹 내 유보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금융캐피탈이 성장할수록 지배주주지분 이익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연계영업, 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과도 부동산금융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소액주주 대상으로 발행되는 우리금융지주 신주는 오는 27일 교부·상장될 예정이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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