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 금리, 전일 상승폭 되돌리며 하락
  • 일시 : 2021-08-10 12:40:14
  • 美 10년물 국채 금리, 전일 상승폭 되돌리며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강보인 기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전날 상승했던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0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오전 11시 53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60bp 떨어진 1.3170%를 가리켰다.

    30년물 금리는 0.95bp 하락한 1.9622%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방향을 달리해 0.01bp 상승한 0.2244%를 기록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호조와 연준 위원들의 연이은 매파적 발언에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채용공고는 1천7만3천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모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간밤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고 1.3281%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하락에 대한 일부 반동이 나타나면서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오는 11일과 12일(현지시간)로 각각 예정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아시아 증시도 엇갈렸다. 일본과 홍콩 증시는 올랐고 중국 본토, 대만 증시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0.02% 상승한 110.34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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