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12월 FOMC 전까지 테이퍼링 논의 안 할 것"
  • 일시 : 2021-08-11 09:45:42
  • "美 연준, 12월 FOMC 전까지 테이퍼링 논의 안 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까지는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나벨리에 앤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에 창립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1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킨 뒤에도 여전히 수조 달러 규모의 지출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오는 12월 FOMC 회의 전까지는 테이퍼링에 착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해 가해지는 경제 위협 등을 고려했을 때도 연준은 12월까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