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호주달러, 단기적 상승 잠재력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코메르츠방크는 가까운 시일 내에 호주달러 가치를 끌어올릴 만한 원동력이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투자자들의 위험 기피 현상이 심화해 호주달러의 상승 잠재력이 단기적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은행은 필립 로우 RBA 총재가 이달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RBA가 환율이 오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발언한 점도 지적했다.
다만 코메르츠방크는 차후 호주달러화가 상승 추이를 보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결국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기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이는 연말에 분명해질 것"이라면서 "반대로 호주달러화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세계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듦에 따른 혜택을 계속해서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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