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에 따른 달러 약세, 오래가지 않을 것"
  • 일시 : 2021-08-12 10:12:35
  • "美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에 따른 달러 약세, 오래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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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TD증권은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가 달러 약세를 촉발했으나 이러한 기조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는 미국 7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지난 6월의 0.9% 상승보다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TD증권의 메이즌 이사 외환 전략가는 근원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 낮은 결과를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줄였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이를 인플레이션의 완화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미 달러화의 장중 변동폭을 넘어설 정도로 리스크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준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논의에 착수하는 데에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 압력보다는 고용 관련 지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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