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확인…전망 '부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A'로 확인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신평사는 지속되는 팬데믹에 따른 중기 거시경제·재정 전망 불확실성을 고려해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일본 경제가 올해 2.5%, 내년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과 수출 및 제조업 실적 호조, 백신 접종 가속화 등으로 경제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신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여러 지역에 내려진 긴급사태 등으로 인해 회복이 더 지연될 수 있다며, 성장 전망의 리스크는 하방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