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분기 GDP 예비치 전기비 4.8%↑…전년비 22.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지난 2분기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분기 대비 4.8%,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다우존스가 영국 통계청(ONS)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지난 1분기 영국의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6%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6.1% 줄어든 바 있다.
6월만 놓고 봐도 영국의 GDP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6월 영국의 GDP는 전월 대비 1.0%,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했다.
지난 6월 영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120억 파운드로 집계됐으며, 비(非)유럽연합(EU) 지역에 대한 무역적자는 71억 파운드였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올해 마지막 분기 영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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