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원자재 통화, 달러화 대비 추가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가 미국 달러화와 비교했을 때 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가 저평가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 달러화 대비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점쳤다.
CE는 원자재 통화가 올해 원자재 가격 상승의 혜택을 받지는 못했으나 둘 사이 상관관계가 복구될 것이라면서 이 관계가 복구되면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때 원자재 통화가치도 함께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주춤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로 중국의 성장 둔화에서 기인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재정 지속 가능성 등 국가별 특정 요인과 미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 등도 원자재 통화 가치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CE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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