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37만5천명…3주째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주 연속 감소하면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 7일로 끝난 한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2천명 감소한 37만5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7만5천명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달 31일로 끝난 주간의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8만5천명에서 38만7천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9만5천250명으로 직전주 수정치에 비해 1천750명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0만명 전후로 역사적 저점을 유지했다.
팬데믹 당시 고점은 610만명 수준이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수는 줄었다.
지난달 31일로 끝난 주의 연속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86만6천명으로 직전주 수정치 대비 11만4천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14일 177만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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