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영란은행, 2023년 하반기에 양적완화 축소 시작"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노무라는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2023년 하반기에나 양적완화를 축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이코노미스트들은 BOE가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금리 0.5%를 양적 완화 축소를 위한 기준선으로 제시했다.
BOE의 기준금리는 현행 0.1%이며, BOE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 목표치는 8천950억 파운드이다.
노무라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영국의 총생산이 올해 4분기에 정점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중앙은행의 전망에 회의적이라며 이는 내년 하반기에 더 달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4분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4.0%로 상향 조정해 BOE의 8월 전망치와 같은 수준으로 올렸다.
또한 내년 4분기까지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로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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