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뱅크 "외인 매도세·코로나19에 원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한국 원화 가치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로 인해 약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3일 보도했다.
메이뱅크는 시장에서 글로벌 메모리 칩 전망과 한국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면서 이로 인해 외국인이 강한 매도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에 이렇게 빠져나간 금액만 지금까지 3조8천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은행은 또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백신 공급 차질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3일 오후 3시 11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7.50원 오른 1,16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69.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말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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