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6월 무역수지 흑자 181억유로…전월치 상회
지난해 6월 200억유로보다 감소…계절조정시 수출 6개월 연속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6월 무역수지 흑자가 181억유로(계절비조정)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13일 발표했다.
6월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5월 75억유로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6월 흑자폭은 지난해 6월 200억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9억유로 정도 감소했다.
수입증가율이 전년동월대비 28.2% 증가했고, 수출증가율 전년동월대비 23.8%를 웃돌면서 흑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달보다 다소 줄었다.
계절조정을 고려한 무역수지 흑자는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줄었다.
계절 조정을 고려한 6월 유로존 무역수지 흑자는 124억유로(145억4천만달러)였다.
이는 지난 5월 138억유로에 비해 감소했다.
계절조정을 고려한 수출은 전월대비 0.7% 감소했고, 수입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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