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6월 실질 GDP 전기비 0.3%↑…전망치 0.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경제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며 반등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1.3%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전망치는 0.2% 증가였다.
실질 GDP는 연율 기준으로는 1.3% 증가했다.
명목 GDP는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고 연율 기준 0.2%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소비지출이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고 기업설비투자는 1.7% 증가했다.
공공투자는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0.6%포인트, 외부 수요의 성장 기여도는 마이너스(-) 0.3%포인트로 조사됐다.
민간 재고 기여도는 -0.2%포인트로 나타났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 속보치는 -0.7%였다.
한편, 일본 2분기 GDP 발표 직후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내린 109.520엔을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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