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오는 11월부터 내년 9월까지 테이퍼링 예상"
  • 일시 : 2021-08-17 10:19:11
  • 도이체방크 "오는 11월부터 내년 9월까지 테이퍼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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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도이체방크가 오는 11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정례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방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내달 22일로 예정된 정례 회의에서 9월 고용 지표를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연준이 11월 회의에서 이러한 정책 전환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이어 연준이 매회의 때마다 100억 달러(약 11조7천억 원) 규모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은 "매파와 비둘기파 사이의 합리적인 타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는 내년 3월 연준의 MBS 매입이 종료되고 같은 해 9월까지 국채 매입 규모가 축소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차후 발표될 경제 지표에 따라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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