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화, 연말까지 최대 4% 상승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JP모건이 연말까지 달러화 가치가 1%에서 최대 4%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다우존스가 16일 보도했다.
JP모건은 "매파적인 연준 인사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더 많은 매파적 연준 인사들이 내는 목소리가 강한 고용 지표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추세는 추가적인 단기 금리 리프라이싱이 가을까지 달러화 상승을 야기할 것이라는 확신을 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9월이 미국 정치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JP모건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의 인프라 패키지가 나오면 추가적인 적자 재정 지출에 따른 주기적 달러화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P모건은 이번 설문을 통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1.7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6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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