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코로나19 지역 발생 소식에 급락(상보)
  • 일시 : 2021-08-17 13:13:14
  • 뉴질랜드달러, 코로나19 지역 발생 소식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뉴질랜드에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뉴질랜드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이러한 급락세는 18일로 예정된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결정에서 금리 인상이 강하게 점쳐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17일 오후 1시 4분(한국시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59달러(0.84%) 하락한 0.69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장중 0.694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날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해당 감염 사례가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고 밝히며, "국경, 혹은 격리 사이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들은 지난주 뉴질랜드에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발생하게 될 경우 짧고 급격한 폐쇄 조처를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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