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뱅크 "뉴질랜드 역내 감염에 금리인상 기대치 낮아질 것"
  • 일시 : 2021-08-17 14:13:18
  • 키위뱅크 "뉴질랜드 역내 감염에 금리인상 기대치 낮아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금융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질 수 있다고 키위뱅크가 전망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키위뱅크의 제로드 커 이코노미스트는 지역내 감염에도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18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인상폭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커 이코노미스트는 봉쇄 조치의 범위와 기간에 따라 향후 통화정책 회의의 내용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뉴질랜드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시장이 금리 인상 기대치를 낮추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 7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1.01% 급락한 0.694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10년물 국채 금리는 1.6343%로 8.86bp 떨어졌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