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에 전방위 강세
뉴질랜드달러, 1% 가까이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하며 달러가 주요 통화에 전방위 강세를 나타냈다.
17일 오후 2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33엔(0.12%) 오른 109.3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08달러(0.09%) 내린 1.1767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포인트(0.11%) 오른 92.691을 가리켰다.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아프가니스탄 혼란 등으로 아시아 시장은 위험회피로 흘렀다.
한국 증시에서는 외국인들이 11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등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사례가 나타났다.
그 여파로 같은 시각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69달러(0.98%) 내린 0.6946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도 0.0026달러(0.35%) 내린 0.7309달러를 가리켰다.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서 호주중앙은행(RBA)은 코로나19가 경제회복에 영향을 줄 경우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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