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상반기 보수 19.51억원
지성규 전 하나은행장 5억4천700만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19억5천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하나금융이 17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4억3천800만원의 급여와 15억1천300만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해 연간 그룹 당기순이익 2조6천372억원 등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점과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된 점 등이 반영됐다.
장기성과급은 10억2천400만원으로, 상대적 주주수익률과 그룹사 성과, 건전성 평가 등 장기성과평가에 따라 지급됐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은 장기성과연동형 주식 보수는 1만2천715주 부여됐다. 오는 2023년까지의 회사 장기성과와 주가에 따라 지급급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8억7천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기본 급여 2억7천500만원에 상여 5억9천7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성과연동주식은 1만171주가 부여됐다.
지성규 전 하나은행장은 올해 상반기 총 5억4천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여기에는 기본 급여 1억6천400만원과 상여 3억8천200만원이 포함됐다. 지속적인 조직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양호한 총영업이익경비율(C/I Ratio)과 건전성 지표를 시현한 점이 반영된 결과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성과연동주식은 4천720주가 부여됐다. 이는 오는 2023년까지 장기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최종획득수량·지급액을 확정하고, 1년간 유보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이호성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상반기 5억7천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성과연동주식의 경우 7천179주가 부여됐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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