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상반기 보수 7.1억원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6억1천300만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7억1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우리금융이 17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4억원의 급여와 3억1천만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에도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 등의 목표를 초과달성한 점과 함께 캐피탈·저축은행 자회사 편입 등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이 반영됐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은 장기성과연동형 주식 보수는 2만9천397주 부여됐다. 오는 2024년까지의 장기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 수량·금액이 확정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올해 상반기에 총 6억1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코로나19 등으로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당기순이익 1조3천632억원을 시현하는 등의 성과가 반영됐다. 기본 급여는 3억2천400만원이지만, 여기에 은행장 재임 기간에 대한 단기성과급·2017년 집행위원 재임 기간에 대한 장기성과급 등 상여금 2억8천900만원이 더해졌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성과연동주식은 최대 2만7천909주 부여됐다. 2024년까지 장기성과평가 결과 지급시점 기준 주가를 반영해 수량·금액이 최종 확정된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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