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美 소매판매 지표에 달러화 상승 제한될 수도"
  • 일시 : 2021-08-17 18:03:41
  • ING "美 소매판매 지표에 달러화 상승 제한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매 판매 지표에 달러화 가치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지난주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부진했었기 때문에 시장이 이번 주 소매 판매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소매판매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달러 움직임은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매 판매 지표에도 하방 리스크가 있다면서 이는 미국 자금시장 금리와 채권금리를 짓누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도 최근 움직인 범위 내에서만 오르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소매판매 지표로 인해 추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ING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소비심리 지수 부진까지 겹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 논의를 이달 말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해졌다고 말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