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2분기 매출 411억2천만달러…월가 예상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 용품 유통업체 홈디포가 월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CNBC에 따르면 홈디포는 지난 2분기에 매출 411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380억5천만달러보다 8.1%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주당 조정순이익(EPS)은 주당 4.53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주당 4.02달러보다 늘었다.
홈디포의 2분기 실적은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매출 407억9천만달러, 주당 4.44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순이익은 48억1천만달러로 전년동기 43억3천만달러보다 증가했다.
홈디포는 부엌과 욕실, 목재 등의 매출이 가장 강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 동일점포 매출은 3.4% 증가해 전년동기에 25% 급증한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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