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팬데믹은 특별한 세대 만들 것"…통화정책 언급없어(상보)
  • 일시 : 2021-08-18 03:32:14
  • 파월 "팬데믹은 특별한 세대 만들 것"…통화정책 언급없어(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팬데믹이라는 특별한 시기는 특별한 세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정책이나 경제 상황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17일(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교사와 학생들과의 타운홀 미팅 화상 연설에서 "팬데믹은 모든 사람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교사와 학생들에) 더 많은 것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7개월에서 밝은 면을 찾는 일은 쉽지 않지만, 위기는 우리에게 큰 그림을 보고, 그 안에서 우리의 자리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기회를 줬다"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학생들을 인도할 뛰어난 교육자들이 있는 한 지금은 특별한 시기이고, 특별한 세대를 낳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팬데믹 이전의 경제 일부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델타 변이가 현재의 경제에서 갖는 의미도 명확하지 않다고 봤다.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의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점도 언급했다.

    한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통화정책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