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CPI 전년比 2.2%↑…예비치 부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엽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6월의 1.9% 보다 상승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와 예비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6월 수치는 변동이 없었다.
전월대비 CPI는 0.1% 하락해 월가 예상치와 같았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7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0.7% 상승,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이는 6월에 전년대비 0.9% 상승, 전월대비 0.3%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둔화됐다.
7월 근원CPI는 월가 예상치에 모두 부합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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