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 원유재고 323만3천 배럴↓…예상보다 큰 폭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는 323만3천배럴 감소한 4억3천554만4천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130만 배럴 감소였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8주 연속 줄어들다 지난달 16일로 끝난 주간에 9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감소와 증가세를 반복해왔다.
휘발유 재고는 69만6천 배럴 증가한 2억2천816만5천 배럴이었고, 정제유 재고는 269만7천배럴 감소한 1억3천781만4천배럴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들은 휘발유 재고는 210만 배럴 감소, 정제유 재고는 1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의 정유 설비 가동률은 92.2%로 직전 주의 91.8%에서 상승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92.0%였다.
국제유가는 하락하거나 상승폭을 축소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33분 현재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29% 하락한 배럴당 66.40달러에 거래됐다.
10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0.07% 오른 배럴당 69.08달러를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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