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RBNZ 연말까지 금리 두 차례 인상 전망"
  • 일시 : 2021-08-19 09:55:55
  • ING "RBNZ 연말까지 금리 두 차례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연말까지 기준 금리를 두 차례 인상하고, 이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나오면서 학교와 대부분의 사업장을 폐쇄하는 봉쇄조치가 실시된 가운데 RBNZ가 8월에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했다고 말했다.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 외환전략가는 RBNZ가 8월에는 금리를 동결했으나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화 가치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달러는 여전히 시장 심리 회복에 의존해야 하기는 하지만, 중기적 관점에서 주요 10개국(G10) 중 가장 매력적인 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21달러(0.31%) 하락한 0.68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이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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