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반등…1,173원대
  • 일시 : 2021-08-19 10:05:10
  • 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반등…1,173원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19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5.0원 오른 달러당 1,173.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5.0원 오른 1,173.0원에 출발해 1,171∼1,173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외환당국의 오버슈팅 진단 언급 이후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던 환율은 하루 만에 반등했다.

    간밤 공개된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를 시사함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힘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지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재차 2천명을 넘어선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2포인트(0.60%) 낮은 3,140.01에서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6.52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65.74원)에서 0.78원 올랐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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