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달러, 장중 낙폭 확대…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21-08-19 10:13:48
  • 뉴질랜드 달러, 장중 낙폭 확대…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뉴질랜드 달러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3분 현재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8% 내린 0.685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최대 0.48% 밀리기도 했다.

    뉴질랜드 달러 환율은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이에 따른 봉쇄조치가 위험 회피 심리를 고조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코로나19 지역사회 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학교와 대부분의 사업장을 폐쇄하는 봉쇄조치에 들어갔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도 팬데믹 조치를 고려해 8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코로나19 발발 전까지 전문가들은 RBNZ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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