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실업률 4.6%…예상치 5.0% 하회(상보)
  • 일시 : 2021-08-19 11:20:54
  • 호주 7월 실업률 4.6%…예상치 5.0%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지난달 호주 실업률이 4.6%로 9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호주통계청(ABS)은 지난 7월 실업률이 4.6%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예상치 5.0%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달 실업자 수는 63만9천200명으로, 전년보다 36만4천900명, 전월보다 3만9천900명 줄었다.

    7월 일자리는 2천200개 늘어나면서 당초 4만6천200개가 줄 것이라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시간제 일자리는 6천400개 늘어났고, 전일제 일자리는 4천200개 줄었다.

    청년실업률은 10.2%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직후인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는 1.4%포인트 낮아졌다.

    경제활동 참여율은 66.0%로 시장 예상치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호주달러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일 뉴욕 종가 대비 0.0015달러(0.21%) 내린 0.721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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