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테이퍼링 전망에 상승폭 확대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2시 5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131위안(0.20%) 오른 6.4971위안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최고 0.30% 뛰면서 6.5위안을 웃돌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의지가 확인되면서 안전통화인 달러화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위험 회피심리가 고조된 점도 달러를 지지하면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을 끌어올렸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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