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델타변이·연준 테이퍼링 경계…주가↑달러↓·채권 혼조
  • 일시 : 2021-08-21 07:10:01
  • <뉴욕마켓워치> 델타변이·연준 테이퍼링 경계…주가↑달러↓·채권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0일(미국 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델타 변이 확산에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음 주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시작 여부에 시선이 집중됐다.

    미국 국채 가격이 주말을 앞두고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한발 늦게 반영되면서다. 다음주에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 시기를 언급할 수도 있는 리스크에 대비해 포지션 미세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물 중심으로 수익률이 오르고 초장기물은 수익률이 내리면서 수익률 곡선은 전날 수준으로 평탄해졌다(커브플래트닝). 글로벌 경제성장의 경로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강화된 결과로 풀이됐다.

    달러화 가치는 주말을 앞두고 소폭의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한때 9개월 만에 최고치에 이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데 따른 숨 고르기 차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속에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음주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관계자의 발언에 주목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빠른 테이퍼링을 요청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델타 바이러스의 경로"라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델타 변이를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96포인트(0.65%) 상승한 35,120.0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87포인트(0.81%) 오른 4,441.6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2.87포인트(1.19%) 상승한 14,714.66을 나타냈다.

    주가지수는 전일까지 하락하면서 8월 상승폭의 대부분을 반납했지만 이날은 3대 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하지만 주간으로 보면 주가지수 레벨은 아직 지난주보다 낮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들어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1% 정도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코로나19 확산, 기업 실적 등에 주목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리는 만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

    이번주 증시는 델타 변이 확산과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이날 크게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이 연준의 테이퍼링 속도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소 누그러졌다.

    오전에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수요를 둔화시키고 GDP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빠른 테이퍼링을 요청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델타 바이러스의 경로"라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델타 변이를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카플란 총재는 앞서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9월에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델타 변이 확산세는 여전히 증시의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4만3천827명으로 2주 전보다 44% 증가했다. 일일 평균 사망자수는 911명으로 2주 전보다 108% 증가했다.

    애플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 시기를 내년 1월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종목 별로 보면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엔비디아는 5%대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2%대 상승했다.

    애플과 알파벳A도 1%대 올랐다.

    테슬라는 새로운 슈퍼컴퓨터용 칩을 공개하고, 사람과 유사한 모습을 한 로봇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1% 정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헬스, 산업재, 소재, 기술, 통신, 유틸리티, 에너지, 금융 관련주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기술과 유틸리티 관련주가 각각 1.3%, 1.22%로 상승폭이 컸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에 주목하면서 증시가 당분간 고르지 못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

    JP모건에셋매니지먼트의 휴 김버 글로벌 시장전략가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매우 강하지만, 고르지 않은 글로벌 성장 시기를 볼 것"이라며 "정부의 반응은 세계 여러 곳에서 다르게 나타나지만, 인플레이션이 더 고질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연준이 얼마나 빨리 긴축을 해야 하는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CIBC 프라이빗 웰스의 데이비드 도나베디안 CIO는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이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며 "사상 최고치에서 매우 완만한 후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7%로 반영했다. 50bp 인상 가능성도 0.1%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3.11포인트(14.35%) 하락한 18.56에 거래됐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70bp 상승한 1.261%에 거래됐다. 미국채 10년물은 주간 단위로 4.50bp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 기준보다 1.70bp 오른 0.222%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40bp 하락한 1.872%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날 수준인 103.9bp를 기록했다. 장기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하면서 30년물과 10년물 스프레드는 63.2bp에서 61.1bp로 줄어들었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주말을 앞두고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한 연준 의사록 공개에 따른 파장이 뒤늦게 반영됐다. 다음주로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한 경계감이 발동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가파른 확산세를 이어가는 데 따른 안전선호 현상은 미국채 수익률 상승 폭을 제한했다. 안전선호 현상의 강화 등으로 오전장까지는 미국채 장기물 중심으로 수익률이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다. 델타 변이 확산이 글로벌 경제성장 경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다. 단기물 수익률은 연준의 긴축 전망을 반영하면서 상승했다.

    위험자산이 곤두박질치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더 강화됐다. 연준이 연내에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보다는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더 짙어졌기 때문이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63%나 하락하는 등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도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를 반영하면서 전날도 급락세를 이어가며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3.69달러에 마감하는 등 석달 만에 최저치 수준까지 내려섰다.

    금융권도 코로나19 델타 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9월 테이퍼링 선언, 10월 개시'를 주장하고 있는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플란 총재는 델타 변이가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빠른 테이퍼링을 요청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플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델타 바이러스의 경로"라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델타 변이를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델타 변이로 사무실 복귀와 고용, 생산이 둔화되고 있다"면서 "데이터를 보면 소비자들의 이동성은 아직 둔화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이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 일정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도 있어서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헌터는 "연준이 자산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올해 말께는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델타 변이의 급속한 확산이 지속되는 데 따른 경제둔화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인 키트 주케스는 "오늘은 두 갈래 길에서 한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반적으로는 금요일이면 시장은 잠잠해지고 모두가 예컨대 일찍 해변으로 향한다"면서 "아니면 성장 우려가 본격적으로 대두될 것이고 달러 강세, 증시 하락,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과 테이퍼링이 뒤로 밀리면서 채권수익률도 하락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785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786엔보다 0.001엔(0.00%)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7023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6766달러보다 0.00257달러(0.22%)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8.46엔을 기록, 전장 129.19엔보다 0.27엔(0.21%)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3.566보다 0.13% 하락한 93.442를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간 단위로 1.02% 올랐다.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되는 등 일부 포지션 조정이 있었던 영향으로 풀이됐다.

    델타 변이는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곤두박질치는 등 위험선호 현상이 급격하게 소멸되고 있어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4만893명으로 2주 전보다 47% 증가했다. 일일 평균 사망자수는 809명으로 2주 전보다 97% 증가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추정 데이터에 따르면 델타 변이는 미국내 신규 감염의 98.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도 코로나19 델타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9월 테이퍼링 선언, 10월 개시'를 주장하고 있는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델타 변이가 사무실 복귀와 고용 및 생산을 둔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플란 총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델타 변이 추세를 자세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달러 인덱스는 이번주에 약진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93.687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표적인 안전통화인 일본 엔화는 안전선호 심리를 반영하며 소폭이나마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 전날 수준까지 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화 강세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유로당 1.17달러선을 장 막판에 회복했다.

    이에 앞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지난 18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월 1천200억달러 규모의 채권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올해 안에 시작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연준의 테이퍼링은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풀이되면서 달러 인덱스를 9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까지 밀어올렸다.

    시장은 이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 일정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도 있어서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나스 골터만은 "조만간 달러화가 조금 더 절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미국의 견조한 성장과 점진적인 통화정책 긴축이 달러화에 추가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ING 외환 분석가들은 "달러화 거래가중지수가 연중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 이는 미국의 수익률 곡선이 크게 평탄해지는 시기에 나타난다"면서" 일반적으로 성장 전망에 대한 보다 비관적인 재평가를 나타낸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따라서 연준의 장단이 테이퍼링으로 가는 활주로에 거의 들어섰음에도, 달러화에 대한 많은 수요는 해외의 성장 사례에서 손을 떼고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오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1.37달러(2.15%) 하락한 배럴당 62.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월물은 이날에 만기로, 익일부터 근월물이 되는 10월물 WTI 가격은 1.36달러(2.1%) 하락한 62.14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7거래일째 하락하면서 한 주 만에 약 9% 정도 하락했다.

    델타 변이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원유시장에 부담 요인이 되고 있다.

    여름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하반기에 여행이 위축될 가능성도 커졌다.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생산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하락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플러스(+)는 8월부터 월 단위의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미 달러 강세도 유가 하락에 무게를 실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선호로 달러인덱스는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이 높아지고, 원유에 대한 수

    요는 줄어든다.

    서드 브릿지의 피터 맥날리 글로벌 산업 및 에너지 담당 대표는 "델타 변이 우려는 원유를 포함한 모든 상품의 단기 수요 전망에서 크게 다가온다"며 "미 달러의 상승도 원자재 가격 하락의 또 다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유 시장은 수요 증가 속도에 대한 의문이 증가하는 때에 추가 공급과도 씨름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원유 시추업체 베이커휴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 채굴장비수는 8개 늘어난 405개를 기록했다.

    스위스쿼트의 이펙 오즈카르데스카야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국 WTI 가격은 배럴당 63달러대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약세가 지속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 배럴당 60달러 근처를 목표로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 분위기는 유가가 더 깊이 하락할 수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