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엔화가 달러화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도"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ING가 세계 경제 회복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는 안전 자산으로 미국의 달러화 대신 일본 엔화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6월 말부터 투기꾼들이 달러화 롱 포지션에 투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안전자산으로서는 엔화에 투자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화의 경우 투기꾼들이 숏 포지션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숏 포지션은 가격이 올랐을 때 손실을 보고 가격이 내릴 때 이익을 보는 상태를 의미하며, 롱 포지션은 그 반대를 뜻한다.
한편 오전 9시 3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20엔(0.11%) 높은 109.900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오른 93.471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