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국채 5년물에 민감…계절적 요인에 상승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 국채 5년물 수익률에 긴밀한 영향을 받는 만큼 계절적 요인에 상승할 수 있다고 노무라가 전망했다.
노무라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 국채, 특히 5년물 수익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미 국채 수익률은 미국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아왔다고 언급했다.
노무라는 최근 미국 경제의 소비심리 급락이 달러-엔 상승 전망에 역풍으로 작용했다면서 미 국채 5년물은 추가 하락 여지가 거의 없어 달러-엔 환율의 하방 위험을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계절적 요인으로 미국 지표가 깜짝 강세를 보인다면 국채 수익률, 그리고 여기에 영향을 받는 달러-엔 환율은 9월부터 회복할 수 있다면서 이런 계절적 요인이 연말까지 달러-엔 환율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