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달러,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강세…파월 예의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이 미국 달러화가 한주간 상승했으며, 향후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경기 순환의 반대에 있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곧 양적 완화 정책의 속도를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말에 예정되어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이 이번주 핵심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은 파월 의장이 최근의 강력한 노동 시장 데이터에 의해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결과로 연설에서 파월 의장이 FOMC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시기를 언제로 선언할 것인지 좀 더 명확한 신호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CBA는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강세를 보일 경우 FOMC가 9월께 테이퍼링을 선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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