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필요시 선제대응"
  • 일시 : 2021-08-23 15:30:00
  • 홍남기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필요시 선제대응"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최근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시장 동향을 24시간 밀착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글로벌 달러 강세,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입, 원화환율 상승 등 국제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금융 외환시장 안정이 매우 긴요하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중 조치하겠다고 발표한 정책사안에 대한 차질 없는 진행도 주문했다.

    정부는 오는 26일과 31일 각각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2022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2·4대책 잔여 신규택지(13만호)와 수입란 1억개 도입방안, 경영평가제도 개편안 등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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