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화이자 승인·테이퍼링 우려 완화…주가↑달러↓국채 혼조
  • 일시 : 2021-08-24 07:15:16
  • <뉴욕마켓워치> 화이자 승인·테이퍼링 우려 완화…주가↑달러↓국채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정식 승인 소식 등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이번주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델타 변이 확산세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발표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달러화 가치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약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지난주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8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화이자 백신이 지난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지 8개월 만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FDA의 백신 정식 승인을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중대 이정표"라고 치켜세우며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재차 촉구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는 4개월 만에 하락해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줬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61.2로 전월 확정치인 63.4보다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3.1을 밑돌았으며,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8월 서비스업 PMI는 55.2를 기록해 전월 확정치인 59.9보다 둔화했다. 이날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59.4도 밑돌았다.

    이날 발표된 7월 전미활동지수(NAI)는 0.53으로 집계돼 전달의 마이너스(-) 0.01에서 상승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15였다.

    해당 지표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치가 플러스면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는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기존 주택판매(계절 조정치)가 2.0% 증가한 연이율 599만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5% 감소였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3포인트(0.61%) 상승한 35,335.7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86포인트(0.85%) 오른 4,479.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99포인트(1.55%) 뛴 14,942.65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장중 4,489.88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마감가 기준으로는 이전 최고치를 넘지 못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27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도 주목했다.

    연준이 지난주 공개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위원은 연내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해 테이퍼링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이 팬데믹 동안 시행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단계적 축소는 주식시장에 긴축의 신호탄으로 읽힐 수 있지만, 그만큼 미국 경제가 회복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충격은 크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부양책의 축소가 경기 회복세를 둔화시킬지, 또 그에 따라 주가가 타격을 입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5% 근방에서 움직였다. 이는 8월 상순에 기록한 1.38%보다 낮아진 것이다.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은 올랐다는 의미다.

    여전히 국채 시장은 연준의 긴축 가능성보다 델타 변이에 따른 성장 둔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금리 하락세에 나스닥지수가 더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장중 5월 이후 처음으로 5만 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장 후반에는 오름폭을 낮춰 4만9천달러대로 떨어졌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0.5% 하락했고, 페이팔 주가는 1% 이상 올랐다.

    페이팔은 이날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고객들도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페이팔을 통해 매매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법원이 우버나 리프트, 도어대시 운전사들을 근로자로 대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지난해 11월 주민투표 결정에 대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는 소식에도 관련주는 대체로 상승했다.

    우버와 리프트의 주가는 2% 이상 올랐고, 도어대시 주가는 0.5% 떨어졌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FDA의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각각 2%, 9% 이상 올랐다.

    업종별로 유가가 5% 이상 올라 에너지 관련주가 3% 이상 올랐다. 임의소비재, 통신, 기술주가 1% 이상 올랐고, 유틸리티 관련주는 1% 이상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나 델타 변이 확산 등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파이퍼샌들러의 크레이그 존슨 기술 분석가는 보고서에서 "다가올 통화정책의 변화, 성장주와 가치주의 로테이션,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추세 등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3.8%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41포인트(7.60%) 하락한 17.1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52bp 하락한 1.25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0.02bp 오른 0.222%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15bp 상승한 1.874%를 보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103.9bp에서 103.4bp로 소폭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 오는 26~28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집중됐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오는 27일 오전 연설에서 자산매입 축소에 대해 어떤 시그널을 보낼지가 핵심 변수다.

    주말 동안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파월 의장의 연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도 채권시장의 테이퍼링 기대에 한몫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델타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영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번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 역시 비대면으로 이뤄지면서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만9천675명으로 2주 전보다 36% 증가했다. 일일 평균 사망자수는 1천8명으로 2주 전보다 95% 증가했다.

    채권시장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경우 미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도 신중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의 잭슨홀 기대는 다소 누그러지는 양상이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결정을 내놓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에버코어 ISI의 조쉬 쉬머, 피터 윌리엄스 애널리스트는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미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실질적인 추가 진전 테스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테이퍼링 계획을 세우거나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11월에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의견과 일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와는 별도로 파월 의장이 연준의장으로 재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은 테이퍼링 발표가 예상보다 더 빨리 나올 수 있다는 시그널로 본다"고 언급했다.

    BMO 캐피털의 미국 금리 전략 헤드인 이안 린젠은 "파월 의장이 이 시점에 테이퍼링의 정확한 타이밍과 속도에 대해 얼마나 더 명확하게 제공할 의지가 있는지 불분명하다"며 "현 상황에서는 연준이 이미 달성한 것 이상의 어떤 정책 액션에 대해 효과적인 사전 약속을 할 강한 인센티브가 없다"고 설명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67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785엔보다 0.115엔(0.10%) 내렸다.

    유로화는 유로당 1.17467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7023달러보다 0.00444달러(0.38%)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8.82엔을 기록, 전장 128.46엔보다 0.36엔(0.28%)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3.442보다 0.50% 하락한 92.978을 기록했다.

    달러화 인덱스 오름세는 진정 기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차익실현 움직임 등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는 지난 5월 25일 장중 한때 89.521을 기록한 뒤 지난 주말에 93.729를 찍는 등 5%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반영했다.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이 당초 전망보다 빨리 실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훼손된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준 내부에서도 대표적인 매파 위원으로 분류되는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델타 변이의 확산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델타 변이 확산이 연준의 테이퍼링 개시 시점을 올해 말로 이연시킬 것으로 점치고 있다.

    지난주 약세 흐름을 보였던 유로화도 반등세를 보였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기업들의 8월 경제활동이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간 것으로 진단됐기 때문이다. 유로존의 8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9.5로 조사됐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우려 등으로 시장 예상치 59.6을 소폭 밑돌았지만 강한 성장세는 이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유로존 최대의 규모를 가진 독일 경제가 3분기에도 강한 확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진단한 대목도 유로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외환 중개사인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오늘은 리스크-온(Risk-on)에 따른 반등이다"면서 "거의 모든 위험한 자산이 랠리를 펼쳤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은 2013년과 같은 긴축발작(테이퍼 텐트럼:taper tantrum)은 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면서 "당시에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죌 것이라는 우려로 금리 급등을 촉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어느 시점에는 불가피하게 테이퍼링이 발표되겠지만, 매우 더디게 진행될 것이며 내년 말까지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어떤 신호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메르츠방크의 외환 분석가인 에스더 레이첼트는 "아시아 증시가 장 초반 다소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중국에서 다시 팬데믹이 통제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이번 주는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된 상태에서 출발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투자자들은 낙관적이라기보다는 더 신중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록 지난주 델타 변이가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는 게 새로운 사실은 아니었지만 지난주에 나온 우려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한 은행 트레이더는 "카플란은 델타 변이가 지속될 경우 자산 매입에 대한 견해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는 달러화에 비우호적이기 때문에 다소 비둘기파적인 연준의 언급이 달러화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MUFG 전략가들은 "리스크 오프가 달러화의 가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신중한 연준이 달러 상승폭을 줄이겠지만 코로나19 위험이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말 환율 전망에서 달러 하락폭을 낮추기 위한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헤지 펀드인 유리존 SLJ 캐피털을 운영하는 스티브 젠과 같은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달러 강세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 너무 일찍 이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지만, 기술에 중점을 두고 창조적 파괴를 수용하는 강력한 미국 경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높아진 성장 추세를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3.50달러(5.6%) 급등한 배럴당 6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WTI 가격은 8.9%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특히 전장까지 WTI 가격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의 원유 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유가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중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제로(0)에 그쳤다는 소식도 유가 반등에 일조했다. 그동안 WTI 가격은 중국과 일본, 뉴질랜드 등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중국 등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비 프레이저 글로벌 리서치 및 애널리틱스 매니저는 마켓워치에 델타 변이의 빠른 확산세가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수요 기대를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원유와 상품 재고가 거의 모든 시장에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주요 약세 움직임에도 바닥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내년 1분기에는 최근의 수요 약세와 함께 계절적 감소세, 미국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의 공급 확대 가능성 등으로 원유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메르츠방크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이번 가격 하락세가 과도했다고 보고 있다"라며 "펀더멘탈상의 지표 악화와 연관됐다기보다는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와 더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날 미 에너지부는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2천만 배럴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비축유 판매 계약은 9월 1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인도는 10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시장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로 더는 비축유가 예전처럼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CNN 보도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기미를 보임에 따라 각종 이동 제한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억제에 힘써왔다. 이날 해외에서 유입된 신규 감염자 수는 21명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감염은 한 명도 없었다.

    블루라인 퓨처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제로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유가에 순풍이 되고 있다"라며 "이는 코로나19 터널의 끝에 빛을 보여주는 동시에 수요 환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화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을 전반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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