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9.00/1,169.50원…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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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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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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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1,169.25 │ 1,169.00 │ 1,169.50 │ 1,168.80 │ 1,16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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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9.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3.70원) 대비 4.90원 내린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60원대 후반으로 내렸다.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하고,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이 백신이 지난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지 8개월 만이다.
잭슨홀 심포지엄에서도 구체적인 테이퍼링 발표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또, 그간 달러화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도 쏟아졌다. 달러화 지수는 하락하며 다시 92.9선으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970엔에서 109.6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4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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