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솔루션 "韓 원화, 기준금리 인상에 강세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자회사인 피치 솔루션은 한국 원화가 기준금리 인상 등에 연내 강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관은 24일 다우존스를 통해 "한국은 백신 접종 노력을 강화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피치는 "한국은행은 연내로 기준금리를 현행 0.50%에서 0.75%로 인상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추가로 1.00%까지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한국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가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원화 가치는 그동안 아시아 다른 국가보다 저조했던 것에서 다른 국가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12시46분 현재 1,1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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