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美 증시·유가 영향에 강세
  • 일시 : 2021-08-24 14:34:13
  • [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美 증시·유가 영향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가 미국 주가지수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24일 오후 2시1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28달러(0.39%) 오른 0.722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8달러(0.41%) 오른 0.6906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72엔(0.07%) 오른 109.8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0.04%) 오른 1.1744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1% 오른 92.992를 가리켰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소식에 간밤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5.6% 오른 배럴당 65.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CBA는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가 이런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다만 호주달러는 지난주 달러에 대해 주간 3.2% 하락한 데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호주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 등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IG는 간밤 실망스러웠던 미국 지표가 이번 주 잭슨 홀 연설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발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시장참가자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2분기 소매판매(계절조정치)가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2.5% 증가보다 대폭 늘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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