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美 화이자 호재·정부 '병상확보' 첫 요청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인포맥스 데이터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237.86포인트(0.87%) 오른 27,732.1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9.06포인트(1.00%) 상승한 1,934.20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해운, 항공, 철강 등 경기민감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미국 주요 지수 상승을 추적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전날 미 당국의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경기 회복 가속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일본 정부의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이 경제활동 정상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
이날 다무라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과 코이케 도쿄도지사는 도쿄 지역 내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확진자가 입원할 수 있도록 병상 확보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가 이같은 요청을 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9.778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증시 마감 무렵에는 109.980엔이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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