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한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좀 더 높다"
  • 일시 : 2021-08-24 17:08:06
  • WSJ "한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좀 더 높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WSJ는 업계 34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8명의 분석가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에서 0.75%로 25bp(1bp=0.01%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머지 16명의 전문가는 한국이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한은이 오는 4분기(10~12월)에 들어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준금리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는 18명, 동결을 예상한 전문가는 16명으로, 결정은 아슬아슬할 것이라고 WSJ는 분석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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