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英 GDP 전망치 6.7%로 하향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HSBC는 올해 영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7.1%에서 6.7%로 하향 조정했다고 다우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올해 2분기(4~6월) GDP가 전 분기 대비 4.8% 증가하는 데 그쳐 HSBC의 예상치(5.2%)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다만, HSBC는 영국 경제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계속 호전될 것으로 봤다.
HSB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엘리자베스 마틴스는 "이번 하향 조정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 수요를 손상하지 않는다"며 "가계 소비, 소비자 및 기업에 대한 신뢰, 주택 및 노동 시장 등의 강세는 모두 건전한 경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재화와 서비스, 노동력의 공급과 관련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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