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심포지엄, 27일 하루만 온라인으로 개최
  • 일시 : 2021-08-24 20:52:55
  • 잭슨홀 심포지엄, 27일 하루만 온라인으로 개최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이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에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연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경제 정책 심포지엄은 '고르지 않은 경제에서의 거시경제 정책'을 주제로 오는 27일 화상으로 열린다.

    이는 당초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에서 대면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를 조정한 것이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보도자료에서 "보건 환경으로 인해 올해 계획했던 잭슨 레이크 로지 센터에서 대면으로 모일 수 없게 돼 실망스럽지만, 우리에게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테톤 카운티 지역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1982년부터 와이오밍주의 산악 휴양지인 잭슨홀 시에서 매년 여름 개최해 '잭슨홀 회의'로 불리며 학술회의 성격이 짙지만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해 국제 금융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에 이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 행사에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설에 나선다.

    연설 시간은 미 동부시간 기준 27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으며, 캔자스시티 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체 프로그램 의제는 캔자스시티 연은 홈페이지에서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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