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比 1.6%…예상보다 개선
  • 일시 : 2021-08-25 00:32:24
  • 獨 2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比 1.6%…예상보다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통계국은 2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1.6% 늘어난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이자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1.5% 증가를 소폭 웃돈다.

    독일의 2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9.4% 늘어났다. 이는 예비치이자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9.2% 증가보다 개선된 것이다.

    2분기에 가계 소비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3.2% 증가했고, 정부 최종 지출은 1.8%가량 증가했다. 장비 및 건설 투자 등 투자는 0.3% 늘었다.

    대외 무역은 증가했으나 상품 및 서비스 수입이 2.1% 증가하고, 수출이 0.5% 늘어나는 데 그쳤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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