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서 파월 신중 발언 시 달러화 하락할 것"
  • 일시 : 2021-08-25 08:49:46
  • "잭슨홀서 파월 신중 발언 시 달러화 하락할 것"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오는 2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대해 이전 회의보다 신중한 입장을 보일 경우, 단기적으로 달러화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인 앤트제 프래케는 이같이 전망하면서 파월 의장의 신중한 발언은 정책 정상화 과정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는 인상을 시장에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만약 파월 의장으로부터 이런 종류의 발언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로-달러화는 곧바로 유로당 1.17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시장은 연준이 곧 양적 완화 정책을 거둬들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경제 정책 심포지엄은 '고르지 않은 경제에서의 거시경제 정책'을 주제로 오는 27일 화상으로 개최된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