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 선호 속 소폭 하락 출발…0.30원↓
  • 일시 : 2021-08-25 09:30:59
  • [서환] 위험 선호 속 소폭 하락 출발…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금융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 속 소폭 하락 출발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0.30원 하락한 1,165.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65.0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1,160원대 초중반 등락을 이어갔다.

    금융시장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가운데 위험 자산인 원화도 소폭 강세 압력을 받았다.

    간밤 뉴욕 주식 시장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도 상승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3,150선에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소폭 순매수했다.

    다만, 아시아 장에서 글로벌 달러화 지수가 강보합 수준에서 움직이며 환율의 낙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92.9선에서 움직였다.

    한편,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변동성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간밤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로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시아 장에서 달러화 약세가 나오지 않으며 환율은 낙폭을 줄여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잭슨홀 미팅 등을 앞두고 물량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3엔 상승한 109.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8달러 내린 1.175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1.2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9.90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