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英 수출 부진, 브렉시트에 일부 책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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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HSBC는 영국의 수출이 이웃 국가들에 비해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일부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엘리자베스 마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이슈를 고려했을 때 브렉시트가 영국 수출 저조 현상의 유일한 원인이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수출에 도움이 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마틴스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수출업체들은 대(對) 유럽연합(EU) 수출뿐만 아니라 제품에 투입되는 재료를 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국의 순 수출이 내년 말에도 계속해서 팬데믹 이전을 하회하는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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