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핸더슨 "연준, 잭슨홀 심포지엄서 침묵할 듯"
  • 일시 : 2021-08-25 23:27:01
  • 야누스 핸더슨 "연준, 잭슨홀 심포지엄서 침묵할 듯"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야누스 핸더슨의 베서니 페인 글로벌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침묵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페인 매니저는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테이퍼링 발표를 11월까지 기다리길 원할 수 있어 이번 회의가 학술적 행사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퍼링 시기에 대한 지침(guidance)을 받지 못할 것 같다"라며 테이퍼링이 11월에 발표돼 연준이 8개월 만에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끝마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연준이 27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경제에 상당한 진전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어떤 수준인지에 대해 전달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누스 핸더슨의 운용 자산은 올해 6월 말 기준 4천280억 달러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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